본문 바로가기

해외와 세상

시오세 브리지 4

| 1 |

 

 

 

 

 

 

 

 

| 2 |

 

 

 

 

 

 

 

 

| 3 |

 

 

 

 

 

 

 

 

| 4 |

 

, 개방된 난간의 여유가 이토록 낭만적일 줄이야...”

그걸 즐기기 위해 붐비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다리가 되었다.

우리에게 이런 다리는 그저 위험이며 사치일 뿐일까?

오로지 접근금지가 목적인 우리 다리의 난간이 떠올라 씁쓸해진다.

 

이스파한 / 이란

'해외와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파한 1  (0) 2012.06.29
압바시 호텔  (0) 2012.06.29
시오세 브리지 3  (0) 2012.06.29
시오세 브리지 2  (0) 2012.06.29
시오세 브리지 1  (0)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