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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참사 이전에는 맨체스터의 클럽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전세계의 클럽으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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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tford End, 맨유 서포터석. 서쪽 스탠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도 전통있는 장소다.
항상 2만여 명 정도의 서포터들이 소리지르며 응원하는데 그 소리가 점보제트기 지나가는 소리만큼 커서 옆 사람과 대화도 불가능할 정도였다.
지금은 앞쪽에 가족석을 배치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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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느낀 맨유 선수의 인기는 호날두 > 루니 > 테베스 > 긱스 > 나니 순.
스트라이커인 루니와 테베스를 제외하곤 모두 박지성 선수와 같은 포지션인 윙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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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벤치. 벤치가 바닥에 있지 않고 그라운드가 잘 보이는 관중석 앞자리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감독과 코칭스탭, 교체선수들이 앉아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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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참사 추모 부조물. 바비 찰튼이 유일하게 열등감을 느끼며 존경했다는 천재적인 수비수 던컨 에드워즈의 이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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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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