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파한 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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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스탭들과 소페(Sofeh)산에서 새해맞이

모두들 첫날의 다짐처럼 연말까지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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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한 제철소

ESCO(Esfahan Steel Company)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내가 석 달 동안 Supervisor로 일했던 곳이다.

회사 심벌을 형상화한 웅장한 정문이 마징가제트 머리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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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달 남짓 머물렀던 아즈만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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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달 가까이 머물렀던 아파트

 

이스파한 /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