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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아모레퍼시픽박물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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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석제 차절구로 절구의 정면에 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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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주자 / 조선 19세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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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노리개는 장식성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같이 겸한 것으로 은은하게 향내를 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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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귀걸이는 고리의 굵기에 따라 굵은 고리는 태환식, 가는 고리는 세환식으로 구분된다.

특히 신라에서 제작한 귀걸이는 작은 알갱이를 붙인 누금세공기법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섬세하고 뛰어난 금속공예기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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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떨첨반자라고도 하는 떨잠은 의식 때 왕비를 비롯한 내외명부가 예복을 입고 어여머리나 큰머리에 꽂는 최고의 머리장식품이다.

머리 앞 중앙에 꽂는 것은 선봉잠이라 하고, 양편에 꽂는 것을 떨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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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는 화장도구 중 하나로 화장 및 머리를 빗을 때 사용하는 가구로서 느티나무와 먹감나무를 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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