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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탈

배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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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는 인터넷 깃발이고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다."
올 한 해 유난히도 슬픈 배너들을 많이 달았었는데 연말에 이렇게 기쁜 배너를 달게 될 줄이야...
이로써 아무나 달 수 있었던 배너부터 아무나 달 수 없는 배너까지 올해 파란에서 만든 배너는 모두 다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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