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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해의 최대 피해지역인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장전계곡의 이끼는 다행스럽게도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발을 담그고 시간을 한번 재봤습니다.
불과 10 초 후면 얼어붙는 느낌이 전해지고,
20 초 후엔 인내심의 한계를,
30 초 후엔 모두들 게임 포기!
그 곳엔 더위 따윈 없었습니다.